17년 여름 중 어떤 날. 서 오빠가 브런치 먹으러 가자고 해서 둔산동 모 브런치 카페에서 회동.
책 이야기는 무슨. 밥 먹고 책 얘기 꼭 하자고 그렇게 벼르고 나갔건만, 정윤오빠가 일기장 뭉텅이를 갖고 와서
그 얘기 하다가 책 이야기는 안녕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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