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린 날. 나쓰메 소세키. 나는 고양이로소이다.
일본어와 문화에 박식한 발제자 덕분에 굉장히 흥미롭게 읽고 이야기 하다.
그리고 역시 모임에 빼놓을 수 없는 술! 술! 술!
다음 주는 도덕경.
(출장에 치여 읽을 수나 있을까 싶은데 열심히 읽어가야지. 진행따위 과감히 발제자에게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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